코스피, 코스닥이 바닥을 다지며 횡보해 주기를 기대했지만 미국 시장 하락 여파를 피할 수 없었다. 일봉 상으로 지지선 근처까지 왔다고 생각했지만 무참히 깨져버렸다. SK하이닉스도 괜찮은 실적을 발표했지만 엔비디아 등 미국 기술 대형주 하락에 -8.87%까지 처참하게 무너졌다. 시장은 무너졌지만 일부 바이오 종목과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 종목은 살아남았다. 관련 테마에서 셀리드, 퀀타매트릭스, SG가 오늘의 상한가를 기록했다. 7월 25일 상한가 종목셀리드 3,860원(↑29.97%)3일째 상한가 기록 중이다. 상한가 첫날 장 막판에 급등해서 매수하고 싶은 투자자들이 매수를 다 못했다고 본다면 전일에 이어 금일까지 장초반에 상한가에 들어가서 여전히 매수하고 싶은 투자자들이 많이 남아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볼..
코스피는 일봉상 60일 이평선이 지지선 역할을 하기를, 코스닥은 저점을 지켜내고 반등하기를 기대한다. 거래대금도 줄고 하락 종목도 많아 반등이 쉽게 나올 것 같지는 않지만 하락도 제한적인 상황으로 보인다. 대표 종목들의 어닝쇼크만 없이 무난하게 나온다면 반등을 모색할 수도 있는 자리인 것 같다. 7월 24일 상한가 종목셀리드 2,970원(↑29.98%) 이틀 연속 상한가 달성했다. 전일 나온 상한가 이유를 살펴보자. 셀리드 상한가 이유 보기 거래대금 상위 30 종목바이오·헬스케어·방산·해리스 테마주 강세금리인하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그나마 미국 정치 이슈에 덜 민감한 바이오 종목으로 수급이 몰리면서 개별 이슈가 있는 종목들을 위주로 강세를 보였다. 동구바이오제약 8,500원(▲21.08%)https:..
비만치료제 시장이 오는 2028년 약 180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작년 약 1조 3000억 원 매출을 기록한 '삭센다'에 대한 특허가 올해 만료되기 때문에 삭센다 바이오시밀러 출시를 모멘텀으로 비만치료제 개발 업체들이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에서는 연내 테바, 노바티스, 비아트리스 등이 바이오시밀러를 출시할 예정이다. 보통의 바이오시밀러는 오리지널 업체와 특허 소송 후 합의를 통해 바이오시밀러의 출시 시기를 조율하는 수순으로 진행되는데 ‘삭센다’ 개발사인 덴마트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와 합의해 올해부터 제품을 출시하기로 한 것이다. ‘삭센다’의 주성분은 리라글루타이드로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를 증가시키고 위에서 음식물 배출을 지연시켜 식욕을 억제하는 GLP-1 계열 유사체다. '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