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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는 일봉상 60일 이평선이 지지선 역할을 하기를, 코스닥은 저점을 지켜내고 반등하기를 기대한다.
거래대금도 줄고 하락 종목도 많아 반등이 쉽게 나올 것 같지는 않지만 하락도 제한적인 상황으로 보인다.
대표 종목들의 어닝쇼크만 없이 무난하게 나온다면 반등을 모색할 수도 있는 자리인 것 같다.
7월 24일 상한가 종목
셀리드 2,970원(↑29.98%)
이틀 연속 상한가 달성했다. 전일 나온 상한가 이유를 살펴보자.
거래대금 상위 30 종목
바이오·헬스케어·방산·해리스 테마주 강세
금리인하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그나마 미국 정치 이슈에 덜 민감한 바이오 종목으로 수급이 몰리면서 개별 이슈가 있는 종목들을 위주로 강세를 보였다.
동구바이오제약 8,500원(▲21.08%)
https://www.moneys.co.kr/article/2024072409165256969
아이엠비디엑스 16,200원(▲5.81%)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072408515322929
마크로젠 23,650원(▲24.74%)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0724_0002823474
한화시스템 22,250원(▲9.88%)
바이든 재선 포기 이후 미국 민주당의 대선 후보가 공식 확정된 것은 아니나 해리스가 유력하고 트럼프와의 양자 대결에서 우위를 점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해리스는 대마 합법화를 주장하고 있어 관련주들이 부각받고 있다.
2차 전지 약세
해리스의 선전은 2차 전지 관련주에는 긍정적일 것이나 테슬라가 다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을 발표한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거래량 천만 주 이상 종목
갤럭시아에스엠 2,975원(▲18.29%)
https://www.moneys.co.kr/article/2024072410183669205
셀바스헬스케어 4,910원(▲15.26%)
https://www.wide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240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