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연속 7일째 하락했다. 외인이 삼성전자를 계속 매도하니 코스피도 맥을 못 춘다. 진짜 반도체의 겨울이 오는 것인가? 장중에 미국 대선 토론에서 해리스가 선전한 영향인지 트럼프 관련주로 분류되던 종목들은 크게 하락했고 신재생에너지, 2차 전지 등은 강하게 반등했다. 9월 11일 상한가 종목 하이트론 2,095원 (↑29.96%)3일 연속으로 쩜상한가를 기록했다. 상한가 이유 보기 SK이터닉스 18,400원 (↑29.94%) 우정바이오 2,490원 (↑29.89%) 셀바스헬스케어 5,260원 (↑29.88%) 9월 11일 상승률 상위 종목 (20% 이상 상승) 셀루메드 3,525원 (▲24.12%) 금양그린파워 11,930원 (▲23.63%) 해리스 수혜 테마 신재생 관련주 ..

코스피는 일봉상 60일 이평선이 지지선 역할을 하기를, 코스닥은 저점을 지켜내고 반등하기를 기대한다. 거래대금도 줄고 하락 종목도 많아 반등이 쉽게 나올 것 같지는 않지만 하락도 제한적인 상황으로 보인다. 대표 종목들의 어닝쇼크만 없이 무난하게 나온다면 반등을 모색할 수도 있는 자리인 것 같다. 7월 24일 상한가 종목셀리드 2,970원(↑29.98%) 이틀 연속 상한가 달성했다. 전일 나온 상한가 이유를 살펴보자. 셀리드 상한가 이유 보기 거래대금 상위 30 종목바이오·헬스케어·방산·해리스 테마주 강세금리인하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그나마 미국 정치 이슈에 덜 민감한 바이오 종목으로 수급이 몰리면서 개별 이슈가 있는 종목들을 위주로 강세를 보였다. 동구바이오제약 8,500원(▲21.08%)htt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