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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연속 7일째 하락했다. 외인이 삼성전자를 계속 매도하니 코스피도 맥을 못 춘다. 진짜 반도체의 겨울이 오는 것인가?
장중에 미국 대선 토론에서 해리스가 선전한 영향인지 트럼프 관련주로 분류되던 종목들은 크게 하락했고 신재생에너지, 2차 전지 등은 강하게 반등했다.
9월 11일 상한가 종목
하이트론 2,095원 (↑29.96%)
3일 연속으로 쩜상한가를 기록했다.
SK이터닉스 18,400원 (↑29.94%)
우정바이오 2,490원 (↑29.89%)
셀바스헬스케어 5,260원 (↑29.88%)
9월 11일 상승률 상위 종목 (20% 이상 상승)
셀루메드 3,525원 (▲24.12%)
금양그린파워 11,930원 (▲23.63%)
해리스 수혜 테마 신재생 관련주
엔에스이엔엠 8,080원 (▲21.50%)
와이씨켐 17,750원 (▲21.16%)
9월 11일 거래대금 상위 30 종목
2차 전치·전력설비 강세
리튬 가격 반등, 해리스 당선 확률이 높아짐에 따라 2차 전지 섹터가 강하게 반등했고 코스닥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밸류업 테마 약세
거래대금이 없는 상태에서 해리스 수혜 테마 쪽으로 돈이 몰리다 보니 밸류업 관련 종목을 크게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9월 11일 거래량 상위 종목 (천만 주 이상 거래)
랩지노믹스 2,960원 (▲7.83%)
SDN 1,470원 (▲19.90%)
제일일렉트릭 8,700원 (▲11.83%)
이틀 연속 급등
클리노믹스 737원 (▲8.06%)
신사업 추진으로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에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필옵틱스 18,900원 (▲1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