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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6. 발해를 꿈꾸며

솔루션제공자 2025. 8. 26. 15:37

목차

    한미정상회담 결과를 보며 갑자기 서태지의 아이들의 노래 "발해를 꿈꾸며"가 생각났고 더 나아가 잘하면 발해의 영토를 회복할 수 있지도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물론 몇 세기를 한결같은 마음으로 추진해도 안 될 일이겠지만 말이다.

     

    하지만 이번 한미정상회담은 대한민국 국민인 내게 이루지 못할 일도 상상하게 할 만큼 임팩트 있는 일이었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EU, 일본도 꼼짝없이 당했던 미국 대통령을 구슬려서 외교적 승리를 이끌어내다니 놀라지 않을 수가 없다.

     

    물론 이제부터 다양한 관점에서 평가도 다양하겠지만, 어려운 환경에서 선방했다는 점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https://v.daum.net/v/20250826095804514

     

    “李대통령, 트럼프 매료시켰다”···한미정상회담 관련 외신 내용 뭐길래

    [서울경제]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의 한·미 정상회담이 백악관에서 진행된 가운데 주요 외신들은 “트럼프 대통령을 매료시키려는 이 대통령의 외교적 노력이 결실을

    v.daum.net

     

    https://v.daum.net/v/20250826135636269

     

    “한국의 승리” “이 대통령, 긴장 피했다”···외신들, 한미 정상회담 긍정 평가

    25일(현지시간)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에 관해 주요 외신들은 “한국의 승리” “긴장을 피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외신들은 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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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은 중국의 경제적 부상을 가벼이 여기다 그들의 기술 굴기를 더 이상 두고만 볼 수 없으니 봉쇄에 가까운 무역 정책을 바탕으로 자국 내 제조업 부흥을 꾀하고 있다. 이는 수단만 다를 뿐이지 바이든이나 트럼프나 마찬가지인 것으로 보인다.

     

    반면 중국은 제조업을 바탕으로 한 자국의 기술을 내세워 미국의 봉쇄에 맞서며 자국의 기술을 발전시키고 국제적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더 이상 안미경중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제정세에 대한 인식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힐 수 있는 상상력을 갖게 한다.

     

    대한민국 정책의 책임자로서 편향되지 않고 실용적인 사고방식이 갖는 창의성을 바탕으로 미국의 정책에 부응하여 국익을 꾀하고 중국에게는 이를 지렛대로 삼아 새로운 관계를 설정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미국 제조업 부활을 위해 대한민국의 제조업 기술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고 북한과도 어떤 식으로든 만남을 원하고, 중국은 미국에 맞서기 위해 여타 국가의 지지와 연대가 필요한 상황이니 이를 잘 이용한다면 한반도 이북을 넘어 만주 벌판을 내달리던 발해를 꿈꾸지 못할 이유가 무엇이란 말인가?